Writing
가끔은 고개만 돌리는 것이 아니라
몸 전체를 뒤로 돌려 진지하게 맞이한다.
"내가, 나를" 스쳐간 것들을 유심히 바라보는 시간
그러한 시간 속에서 다양하게 느끼는
온갖 감정들이 다시금 앞으로 달려갈 나에게
덜 후회하는 삶을 살도록, 더 나은 내일을 보내도록
자양분이 되어 힘을 준다.
나중에 다시 되돌아보았을 땐
좀 덜 놓친 삶이 되길.